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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에밀트 '게르 도서관' (with. 의료캠페인)

  • 22-07-12 14:52
  • 조회106회

본문

해외 교육지원 사업 [몽골 게르 도서관]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의 몽골 교육지원 사업장이 있는 곳은

울란바토르 ‘에밀트’ 마을 입니다.

 

이 작은 에밀트 마을에 아이들의 유일한 안식처가 있는데요.

바로 <게르 도서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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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밀트 게르 도서관 전경  



 

"에밀트 아이들은 천막으로 지어진

작은 게르 도서관 안에서 큰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에밀트 마을은 시내 울란바토르에서 차로 약 2시간 거리에 있는 작은 시골 마을입니다. 에밀트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울란바토르에서 터를 잡지 못하고 밀려난 사람들입니다. 여의치 않은 형편에 따라 게르*를 치며 살다 보니 현재와 같은 마을 모습이 형성되었다고 하는데요. 

 

가장 안타까운 사실은 개발과 산업 발전 인프라도 울란바토르와 인근 지역에만 한정되어 있어 에밀트 마을 사람들과 아이들은 의료 혜택과 교육 혜택 등을 누리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은 교육지원 사업 <게르도서관> 을 통해 아이들이 소망을 품고 미래를 꿈 꾸게 하며, <몽골의료봉사>를 통해 주민들과 아이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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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에밀트 마을




 에밀트 아이들의 미래와 만납니다!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게르 도서관에서 아이들은 부모님이 집에 오기 전까지 독서를 하거나, 숙제를 합니다. 숙제를 하는 이유는 학교에서 지정한 필독서가 도서관에 구비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지정 필독서는 돌아가면서 봐야 하기에 대기 순서가 길고, 책들은 아이들의 투박한 손길을 거친 탓에 해지거나 찢어진 책들이 많습니다. 또 게르의 특성상 비와 눈이 내리면 물이 새고, 빛과 바람으로 인해 천이 금방 낡아 버립니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은 지붕에 물이 뚝뚝 새도, 읽은 책을 또 읽어도, 게르 도서관 오는 일이 가장 즐겁다며 하루도 빠짐없이 게르 도서관을 향해 달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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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 오늘도 출석한 '사른'   오) 학교가 끝나자마자 도서관으로 달려오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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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 게르 도서관에서 책을 보고 있는 아동들    오) 게르 도서관 내부

 

 


에밀트 마을에 열린 의료 봉사

게르 도서관이 있는 에밀트 마을에서 의료 봉사가 열렸습니다. 진료 장소는 몽골의 전통 가옥 게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에밀트 마을은 행정력이 잘 미치지 않고 있어 아이들의 교육 뿐만 아니라, 의료 서비스 또한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병원도 동사무소도 없는 지역이라 환자가 발생하면 멀리 떨어진 시내로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은 에밀트 주민들과 아이들을 위해 치과 진료와 내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내과는 간단한 진료 후 약 처방을 내리고, 치과는 현지 의료진이 갖고 이동식 치료 장비를 직접 가져와서 치료했습니다.

 


∴ 수혜 대상 및 인원

성인

50명

어린이·청소년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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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과 진료를 받고 있는 아동의 모습  오) 의료 지원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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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몽골 의료 봉사 모습  

 

이미 라이프오브더일드런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몽골의료봉사단]을 꾸준히 진행해왔었는데요.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봉사가 잠정 중단 되었고, 코로나가 조금씩 완화된 이번 해 6월부터 의료 봉사단을 다시 꾸릴 수 있었습니다. 이번 봉사 의료진은 한국 의료진이 아닌, 몽골 현지 의료진이 참여하여 의료 봉사를 열었습니다. 동원된 현지 의료진은 2018년 라칠에서 한국 의료진과 [몽골의료봉사단]을 진행할 당시, 스텝으로 참여했던 현지 의사들과 간호사들입니다. 

 

 

오랜만에 진행된 봉사였기에, 많은 관계자 분들이 옆을 지켜주셨습니다. 이에 힘입어 현지 의료진 또한 주어진 시간 안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 주민과 아이들을 포함해 총 150명이 수혜를 입은 이번 봉사는 말 그대로 성.공.적. 이었습니다! 현지 의료진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낌없는 지원과 사랑, 정성을 쏟아주신 후원자님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책과 꿈, 그리고 건강한 삶이 있기에 아이들의 다음이 밝을 수 있음을 기억해 주세요!

 

 

북데레 바야를라! 하이르테 슈!

(모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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