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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진. 필리핀 말라본 지역 후원금 전달

  • 22-08-24 14:20
  • 조회175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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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소싱 전문기업 ㈜은진

라칠을 통해 필리핀 말라본 따뇽 지역

교육비를 지원해주셨습니다.

후원금은 따뇽 바랑가이(동사무소)지원되어 따뇽 지역

저소득층 아이들 교육비 및 행정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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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본은 필리핀 마닐라 북쪽에 위치한 곳으로 오래전부터 쓰레기 하차장인 빈민가 지역입니다. 필리핀 빈민가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톤도’가 있지만, 말라본 역시 톤도 못지않게 최대 빈민가 지역으로 손꼽힙니다. 오갈 데 없는 빈민들이 모여 매일 쏟아져 들어오는 쓰레기 중 돈이 될 만한 것을 팔아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터전 삼아 사는 사람들 중 대부분은 어린 아이들입니다. 특히 말라본 해안가 수상 가옥에 사는 아이들은 쓰레기로 물든 썩은 물과 오물, 악취 속에서 자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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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라본  따뇽 해안가 지역 

 

이 오염된 물에 아이들과 주민들은 뎅기열과 설사, 피부병 등에 시달립니다. 

발목까지 차오르는 물 위에 불안하게 자리 잡은 집은 언제든 침수될 수 있고, 

어쩌다 집이 물에 잠길 때면 주민들은 헤엄쳐서 집을 빠져나온다고 합니다.


"가난과 아동 노동, 쓰레기로 넘쳐 흐르는 바다까지,

이 세 가지의 재앙과 같은 고통은 말라본 지역에 놓인 현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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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목까지 차오른 물 위에서 아이들은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리핀 전 지역은 코로나 19로 인해 도시가 봉쇄 되었습니다. 말라본 지역은 아이들을 보호해 줄 학교나 시설들이 문을 닫게 되면서 아동 범죄율이 급증했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바랑가이(동사무소)를 찾은 한 아이도 못 본 사이 임신을 해버린 탓에 선생님들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다가오는 9월, 코로나 봉쇄 완화 조치가 시행되면서 정규 수업이 재개될 예정입니다. 따뇽 바랑가이도 봉쇄가 풀림과 동시에 모듈 수업(학습지)으로 진행된 비대면 수업이 대면 수업으로 운영되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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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 바랑가이 선생님들과   오) 바랑가이 입구
 

가난은 어린이에게 결코 밝은 미래를 선물해 주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교육은 아이들의 희망입니다. 

 

희망이 꺾이지 않고 움틀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리며, 

㈜은진에게도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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