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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지원 | 생후 보름된 딸, 10살 아들을 홀로 키워야 하는 탈북민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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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걸고 건넌 압록강

2018 6월 한 여인이 한국으로 향하는 배에 올랐습니다. 압록강을 건너 태국, 베트남을 거쳐 남한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8살 아들과 함께하는 위험천만한 여정이었는데요. 일주일간 비가 많이 온 탓에 생각보다 강물이 높았습니다. 배를 오르던 찰나 잘못 발을 내디딘 아들은 그만 물길에 휩쓸려 가고 말았습니다. 반쯤 정신이 나가 아들의 이름을 불렀지만, 모두 찾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3~4시간쯤 지났을까요. 어디선가 엄마를 부르는 아이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물살이 나뉘며 수심이 얕아지는 부근의 바위에 걸린 아이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옷은 벗겨지고 몸은 상처투성이였지만, 기적적으로 다시 아들을 만났습니다. 어떻게 그 강 위에서 살아남았는지 하늘이 도왔다고 할 수밖에 없는 일이었습니다.

 남편의 외도와 이혼, 혼자 두 아이를 키우는 영미씨

그렇게 간신히 한국에 들어온 영미씨(가명). 2016년 먼저 한국으로 떠난 남편을 만나 차근차근 자리를 잡아갔습니다. 2019년에는 9년 만에 뱃속에 둘째 아이를 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삶은 영미씨를 그대로 내버려 두지 않았습니다. 남과 북에서 떨어져 지낸 시간이 있어서일까요. 부부는 다투는 일이 잦았습니다. 싸움이 반복되던 어느 날, 영미씨는 남편에게 다른 여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듯한 슬픔, 그러나 해결되지 않는 문제. 결국 영미씨는 임신 6개월에 접어든 작년 10월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생후 보름된 딸, 10살 아들을 홀로 키워야 하는 탈북민 엄마의 생활에 도움을 주세요

지난 2 8일 영미씨는 예쁜 딸을 낳았습니다. 산모의 몸이 많이 부어 자연분만은 위험하다는 얘기에 제왕절개를 했습니다. 수술 비용도 걱정이고 병원에 오래 머물 수 없어 5일도 지나지 않아 영미씨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조리원은 생각할 수도 없는 형편. 지금은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산후도우미분이 영미씨의 몸조리와 신생아를 돌봐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름간의 지원이 끝나면 온전히 영미씨 혼자 10살 큰아들과 신생아 딸을 돌봐야 합니다. 이혼 후 남편에게는 위자료는커녕 양육비도 한 번 받지 못했습니다. 아직까지 태어난 딸을 보러온 적도 없습니다. 이전에는 식당과 포장 일 등을 하며 생활비를 벌었던 영미씨지만 아이가 어려 당분간은 일을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영미씨와 두 아이가 희망을 품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세요. 보내주신 후원금은 아이의 기저귀와 분유 등 생활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33살 어린 엄마, 영미씨를 위한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후원 바로가기 : http://bit.ly/2kmFmyi

▶해피빈 후원 바로가기 :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71604?redirectYN=N&p=p&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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