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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 바나나 나무 껍질로 만든 마스크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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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과도 같은 마스크 한 장
    아프리카와 아시아, 중남미 저개발국가 중에서도 빈곤층에 속한 사람들은 코로나19와 관련된 정보를 얻기 어렵습니다. TV와 라디오에서 나오는 정부 대책은 지역 봉쇄와 이동 제한 뿐 입니다. 마스크가 없이 밖에 나갔다가 경찰에게 매를 맞고 돌아오는 일 또한 빈번합니다. 하루 벌어 하루를 먹고 사는 사람들에게 이동 제한이란 사망선고와 다를 바 없습니다. 마스크 없이는 도시로 나갈 수도, 식료품을 살 수도 없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건 자녀들은 그런 부모의 사정을 전혀 모른 채 부모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 바나나 나무 껍질로 만든 마스크가 있습니다.
    "마스크를 구할 수 없어서 바나나 나무 껍질로 만들었어요" 우간다 카탈레에서 만난 마크가 말합니다. 마크와 동생의 입가에는 바나나 나무 껍질과 노끈으로 만든 마스크를 귀에 걸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터전에서조차 숨 막히는 바나나 나무 껍질 마스크를 껴야 놀 수 있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또한 아이들은 마스크를 구하더라도 그들이 구할 수 있는 수량이 현저히 낮아 일회용 마스크를 몇날 며칠 사용하며 재활용하곤 합니다. 새 마스크를 씌워주더라도 금세 때 탄 마스크로 갈아 씁니다. 언제 구할지 모를 새 마스크를 아껴야 하기 때문입니다.
  • 마스크 하나가 아이를 살리고 공동체를 살립니다.
    저희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은 해외사업장에서 마스크 공장을 만들어 주민들이 직접 아이들과 마을 주민들에게 나눠 줄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필리핀, 우간다,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등에서 5천여개의 필터 교체가 가능한 면 마스크를 제작했습니다. 이로 인해 마스크 공장은 누군가에게 일자리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일거리를 찾으러 나갈 수 있는 희망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스크가 없어 일자리를 찾으러 나가지 못하는 주민들과 마크네와 같이 마스크가 없어 바나나 나무 껍질 마스크를 만들며 생존을 이어가는 소외된 지역이 있기에, 그들을 위해 마스크를 더 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바나나 껍질 마스크를 끼고 학교를 가는 모습은 상상만 해도 마음이 시려옵니다. 곧 재개될 학교에 깨끗한 새 마스크를 끼고 등교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마음을 모아주세요.
    ▲ 바나나 나무 껍질 마스크를 낀 마크와 마크의 동생 

    ▲ 마스크를 건네받는 주민

    ▲ 주민들이 마스크를 제작하는 모습

    ▲ 주민들이 마스크를 제작하는 모습

    ▲ 마스크를 낀 아이들

    ▲ 아이에게 마스크를 씌워주는 모습

    ▲ 마스크를 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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