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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 가장 작지만 가장 용감한 이른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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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빨리 보고 싶었던, 이른 둥이
세상의 빛을 일찍 본 이른둥이가 있습니다. 뱃속에서 자신을 계속해서 불러주는 엄마의 나긋하고 달콤한 목소리가 궁금해 서둘러 나왔나 봅니다. 애타게 기다린 만큼 소중하고 귀한 아기는 겨우 1300g밖에 되지 않는 이른둥이 띠둥아기(가칭) 입니다.
환아 어머니는 베트남 국적으로 한국인 남편과 결혼하여 한국에서 첫 신혼을 꾸렸습니다. 그러나 남편의 폭력과 폭언에 시달리다 이혼을 선택하게 되었고, 현재는 한국에서 베트남 남편을 만나 새로 태어난 띠둥아기와 함께 새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른둥이가 마주하는 현실

태아로서 완전히 성숙하지 못한 상태로 세상에 나오는 이른둥이는 여러 질병 위협에 노출됩니다. 발육이 허약하기 때문에 작은 자극에도 신체가 민감히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미숙아는 대체로 호흡곤란이 나타나고 잦은 치료에 뇌 손상이나 심장에 무리를 주어 사망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띠둥아기 또한 호흡부진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하여 인큐베이터 및 인공호흡기 등의 치료를 포함하여 전반적인 미숙아 치료 중입니다. 그러나 환아는 여전히 체중이 늘지 않고 오히려 1290g으로 체중이 줄었다고 합니다.
엄마와 아이의 강한 생명 끈
아기는 엄마 배 속에 있을 때부터 건강하지 못했습니다. 임신 중 태동이 활발하지 못했던 아기는 결국 심장이 좋지 않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받아들이기 힘든 판정에도 의사 선생님의 살 가능성이 더 높다는 소견에 엄마는 작은 생명이 주는 보이지 않는 힘에 이끌려 위험을 무릅 쓰고 아기를 낳게 되었습니다.
엄마의 건강도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임신 중에도 여건이 못돼 제대로 먹지도, 그 흔한 태교도 할 수 없었습니다. 출산 후에도 중환자실에 있는 아기에게 행여나 무슨 일이 생기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하루하루가 무사하기만을 집에서 홀로 기다립니다.
병원 내 사회복지 담당자는 이주민 부모가 건강치 못한 아이가 태어나면 만만치 않은 수술비에 못 이겨 아기를 병원에 두고 가거나, 아기에게 관심 없는 부모님들도 종종 있다며 안타까워합니다. 이에 반해 환아 엄마는 하루 두 번 주어지는 면회 시간이 될 때면 아기를 보러 곧장 올라와 그 곁을 한참 머물다 돌아간다고 합니다.

 

아기의 빠른 출발을 함께해주세요.

 

이른둥이가 건강히 자라기 위해서는 치료 시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만큼 조속한 치료와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띠둥아기는 최소 한 달 이상의 치료가 필요하고 수천만원 상당의 치료비가 예상됩니다. 그러나 환아 부모는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으로 불법체류 상태로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가정 내 유일한 수입원인 아버지의 한 달 150여만원 소득으로는 환아의 고액 치료비를 감당하기에 턱 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 환아가 원칙적이고 충분한 치료를 받아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의료비 지원이 필요합니다.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은 의료지원을 통해 환아 진료비 부담 정도를 조금이나마 줄여 부모가 진료비를 정산 가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나눔이 더욱 각별해진 요즘입니다. 아기의 손을 꼭 잡은 엄마의 간절한 바람이 아기의 숨결이 되어 엄마 품에 폭 안길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세요. 이른둥이의 빠른 출발이 더 좋은 곳으로 힘차게 향하길 소망합니다.





해피빈 바로가기 -> https://url.kr/TkZp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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