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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 저를 치료해줄 사람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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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치료해줄 사람 없나요?

우간다 소로티 아멘 지역에 사는 중학생 셀린은 ‘실크 셀(겸상 적혈구 증후군)’이라는 병에 걸려 짧은 생을 마감했습니다. ‘실크 셀’은 치료제는 없지만, 과도한 활동을 피하고 안정을 취하기만 하면 생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을 주변에 셀린의 병을 봐줄 의료시설도, 병원 갈 형편도 못 돼, 가족 곁에서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해야 했습니다.

 

우간다 소로티 지역에는 이주한 빈민들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그중 고아와 과부들이 대부분입니다. 주변에는 그 흔한 약국 하나 없고, 도시까지 가기 위한 교통비 조차 없어 병원 갈 엄두도 내지 못합니다. 약을 구하더라도 오래된 약을 사용하여 병을 악화시키기도 합니다. 셀린은 이러한 환경 탓에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 상처 가득한 아이들의 몸
    아멘 지역 아동들 몸에는 많은 상처가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직접 불을 피우며 요리를 하다 화상을 입은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부모들은 치료가 필요한 상처라도 약도 없고 병원도 멀다 보니 그냥 지나치거나 약보다도 동물의 배설물 또는 설탕을 바르는 등 잘못된 민간치료에 의존합니다. 때문에 아동들의 여리고 작은 몸에는 상처가 덧나 있거나 지워지지 않는 흉들로 가득합니다.
  • 덧난 상처에 새살이 돋기를
    아멘 지역 마을의 의료 환경을 바꾸기 위해서는 약국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 첫 단추로 약국을 시작하려 합니다. 우간다는 약국에서도 간단한 진료 및 처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약국에 그치지 않고 점차 경험을 늘려 보건소와 협력하여 치료까지 할 수 있는 어엿한 의료시설로 자리매김 하고자 합니다. 이것이 이 마을의 최소한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손에 종이가 베어도 신경 쓰이고 아픈 게 우리의 몸입니다. 하물며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참고 사는 이들의 아픔은 얼마나 클까요? 당연한 것들을 누리지 못할 때 일어나는 일들은 비극적이기만 합니다. 아멘 지역 아동과 주민들이 당연한 것들을 누리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세요.

    ▲ 다리에 화상을 입은 아동의 상처
    ▲ 머리에 화상을 입은 아동의 상처
    ▲ 약국이 만들어질 건물 외관
    ▲ 간호사 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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