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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 마를마의 아픈 손을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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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지 않은 아픔

마를마(민 9세)는 몽골 ‘타힐트’지역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엄마와 단 둘이 사는 마를마는 일하러 간 엄마를 기다리며 낡은 나무 창문 난간에 기대어 놀다 순식간에 밖으로 떨어졌습니다. 쓰레기 더미 위로 떨어져 머리나 척추는 다치지 않았지만, 왼쪽 팔꿈치가 깨지면서 신경과 근육이 끊어졌습니다. 결국 왼쪽 손 약지와 중지 손가락의 신경을 잃고 말았습니다. 


사고 후 바로 현지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지만,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정밀 치료는 받지 못하고 깁스만 한 채 돌아오고 말았습니다. 마를마는 왼쪽 손에 힘을 줄 수 없어 물건을 집을 수 없고, 추위 또한 느낄 수 없어 겨울이 오면 피부가 마르고 트면서 피까지 납니다.


마를마는 점점 웃음을 잃어갑니다.

마를마는 왼손 장애를 입은 후부터 자신감도 잃고 웃음도 잃었습니다.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친구들을 피해 늘 혼자 다닙니다. 더욱 안타까운 건 마를마가 가장 좋아했던 자전거도 탈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마를마는 자기처럼 아픈 사람을 고쳐주기 위한 의사가 되고 싶다고 말합니다.

  • 절망 중에도 한 줄기 희망이
    마를마는 우연한 기회로 몽골에 있는 한국 투자 병원 ‘아가페’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마를마는 사고 이후 이미 끊어진 신경이 녹아 없어지고 근육도 사라진 탓에 완치가 어렵지만 허벅지에 있는 신경과 근육을 가져와 왼손에 연결하는 ‘미세신경접합’수술을 받게 되면 지금보다 70% 정도 손의 기능이 회복될 것이라는 희망적인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의사 선생님은 이 수술은 한국에서만 가능한 치료로, 만만치 않은 치료비가 든다고 말했습니다.
    엄마는 한국에서의 치료가 자신의 형편에 꿈도 못 꾸는 일이지만, 마를마가 치료를 받고 가장 좋아하는 자전거도 타고, 친구들과 같이 뛰어노는 모습이 눈에 아른거려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 가능성을 믿는 순간, 한계도 사라집니다.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은 해피빈을 통해 마를마의 ‘미세신경접합’ 수술비와 항공비를 지원하여 한국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완전한 회복이 불가능하더라도 손의 70%만 회복될 수 있다면 그 희망을 붙잡으려 합니다. 기회의 문 앞에 선 마를마와 엄마의 간절한 기다림에 응답해주세요.

    ▲ 건조해진 피부와 휘어진 팔
    ▲ 손이 굳어져 펴지지 않는 손
    ▲ 장애를 입은 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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