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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학교에 다니고 싶은 열다섯 소녀, 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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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부적응과 쉽지 않은 한국 살이
오빠가 학교에 가고 나면 또래 친구가 없는 하와는 말이 통하지 않는 한국이 너무 외로웠습니다.
우선 한국말이 너무 서툴러 의사 소통이 되지 않아 더더욱 움추러 들게 했습니다. 
주위의 도움으로 외국인 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어 기뻤던 것도 잠시, 어눌한 한국말에 영어도 못하다 보니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도 갖지 못하고 소외된 생활의 연속 이였습니다.
그런 학교 환경에 더 이상 다니는 것 자체가 하와에게는 큰 상처가 되고 말았습니다.

 

 

 

  • 느리지만 한 발씩 천천히 해가기로 했습니다.
    당초 캠페인의 취지는 학교에서 정상적인 또래의 삶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함이였습니다. 하지만 실제 녹록치 않은 현실에 하와를 학교에 나가게만 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지 부산에서 도움을 주고 계시는 사회복지 단체와 향후 의서소통을 하면서 가장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기로 했고, 추가적으로 도울 수 있는 부분을 찾기로 했습니다.
    한국말 등 학습을 도울 수 있는 개인 선생님이 주기적으로 방문을 하고 있고, 이번 캠페인에서 모아주신 성금은 하와가 공부 할 수 있는 한글책과 문구류, 작은 백팩, 여자 아이용 속옷과 내의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 우리 바꿀 것은 편견과 다른 문화를 바라보는 시선일 것입니다.
    한국에 처음 왔을 때부터 얼마나 낯설고 무서웠을까요. 어른들도 견뎌매기 어려웠을 낯선 시선들과 친절하지 않았을 수근거림이 어린 아이의 귀라고 들리지 않았을까요.
    아이들끼리의 따돌림이라고 가볍게 들어 넘길 일은 아닐 것입니다. 우리가 외국에 나가면 이방인이 되는 것이고 만나고 돌아오는 그나라 사람이 내가 기억하는 그나라의 이미지가 되어 버리게 되겠지요.
    우리 나라의 이미지를 위해 친절하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좀 더 넓은 시선으로 주변을 바라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앞으로 더욱 넓어지게 될 다양한 국적의 이웃들에게 웃음으로 전하는 인사와 작은 관심으로 사랑을 실천 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하와의 한국 살이가 앞으로는 조금이나마 더 재미있어지게 말이죠.

    기부금 집행내역기부금(콩)은 이렇게 사용되었습니다.도움말

    최종 수정일시2017-10-16 11:28
    집행기간2017년 10월 15일 ~2017년 10월 15일
    총 모금금액156,600원 (목표금액 1,500,000 원)
    총 집행금액156,600 원 (목표금액 1,500,000 원)
    사업비한글책, 문구류, 속옷 지원160,000
    사업비추가지원-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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