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오브더칠드런

바로후원
SITEMAP

참여

  • 참여
  • 라칠모금함
home icon

라칠모금함

라칠모금함

8130772342807eae27580d06d463c10e_1544515249_7768.jpg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전해주세요! 모금완료

  • 1970년 01월 01일까지 모금
  • 조회 1,814회
  • |
  • 작성 18-12-11 17:01
라칠모금함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전해주세요!

  • 18-12-11 17:01
  • 조회1,814회

본문

8130772342807eae27580d06d463c10e_1544515249_7768.jpg
 

참는 법부터 배우는 아이들

과테말라에서 빈곤층이 모여 사는 부에나비스타 지역의 아이들은 배고픔을 참는 방법부터 배웠습니다.
이곳에선 하루 한 끼 먹는 것도 버겁습니다.
그 마저도 제대로 된 음식을 충분히 먹을 수도 없습니다. 
지독한 가난은 이곳의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빼앗아 갔습니다.
희망, 꿈, 건강, 행복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먹는 즐거운 점심시간까지 모두.
아이들에게 허락된 건 오직 굶주림뿐입니다.

 

더 많이 주고 싶지만 줄 수 없었습니다.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은 아이들을 위해 학교공부를 도와주고 무료급식을 지원해 왔습니다.
하지만 운영재정의 어려움을 겪게 되었고 때문에 이곳에 전해졌던 
단 한 끼의 점심은 더 이상 전달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느껴봤을 따뜻한 관심과 사랑, 그리고 감사한 밥 한 끼는 이제 없습니다.
아이들은 또 다시 배고프고 언제나처럼 참아야 합니다.

8130772342807eae27580d06d463c10e_1544515262_349.jpg
 

 

다시금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전해주세요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은 중단했던 무료급식 지원을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이를 위해선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아이들에게 내미는 손길은 단순히 배를 채워주는 것만이 아닙니다.
가난으로 잃어버렸던 건강과 행복, 내일을 되찾아 주는 일입니다.
아이들이 처음으로 먹어봤을 따뜻한 밥 한 끼를 지켜주세요.
굶주린 이곳에 사랑을 보내주실 후원자님을 언제나 기다립니다.


8130772342807eae27580d06d463c10e_1544515272_1701.jpg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용약관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