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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칠뉴스 | 신규 방과후학교 오픈! 필리핀 바콜로드 산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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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전해드린 필리핀 바콜로드 아라오 방과후학교의 이야기, 기억하시나요? 필리핀 중부에 위치한 바콜로드에서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을 만나봤는데요. 아라오 지역에 이어 바콜로드 산톨에도 새로운 라이프오브더칠드런 방과후학교가 문을 열었습니다.  

 

산톨은 바콜로드 시내에 위치한 빈민 지역이에요. 공동묘지였던 곳을 약 50년 전 정부 정책에 의해 개발한 지역으로,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타 지역 주민의 이주를 유도한 곳입니다. 바로 근처에는 고층빌딩과 깨끗한 식당, 상점이 가득하지만, 돈이 없는 주민들은 이에 쉽게 접근할 수 없습니다.

 

특히 산톨에는 공부를 하고 싶어도 제대로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아이들이 많아요. 필리핀은 무상교육이 원칙으로, 초등학교를 무료로 다닐 수 있지만 교육의 질이 무척 낮습니다. 학교를 졸업해도 영어를 제대로 배운 학생들을 찾기 어려워요.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은 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영어를 중점으로 방과후학교를 운영하고 있어요. 필리핀은 관광객이 많은 나라인 만큼 영어라도 제대로 할 수 있다면 더 좋은 일자리를 얻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라이프오브더칠드런 산톨 방과후학교는 지난해 10월, 40여 명의 아이를 비롯해 3명의 선생님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는데요. 저학년은 알파벳부터 시작해 단어를 공부하고 고학년은 영어 문법과 말하기, 쓰기를 중점적으로 배웁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열심을 내며 적극적으로 방과후학교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연말에는 작게나마 그동안 배운 것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시험을 봤어요. 시험지를 받아든 아이들의 표정에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지만, 결과를 받고 나니 실력이 올라 뿌듯해하는 아이들도 많았습니다. 

 

 

이처럼 산톨 지역 아이들은 라이프오브더칠드런 방과후학교를 통해 기본기를 착실하게 다져가고 있습니다. 공부도 공부지만, 방과후학교가 생긴 후 아이들이 시간을 보낼 안전한 공간이 생겨 부모님들의 만족도도 무척 높습니다. 기존에는 학교가 끝나면 아이들이 놀 곳도 공부를 도와줄 사람도 없었는데, 방과후학교를 통해 간식도 먹고 특별활동도 할 수 있어 모두 즐거워합니다.

 

 

아이들이 오래오래 방과후학교를 통해 꿈을 키워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이 되겠습니다. 후원자님 덕분에 또 한 번 기분 좋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필리핀 산톨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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