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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칠뉴스 | 4월 2일 세계 어린이 책의 날, 한 권의 책으로 희망을 선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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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렸을 때 한 번쯤은 읽어본 그 동화! ‘미운 오리 새끼, 백조왕자, 성냥팔이 소녀, 인어공주, 빨간구두’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덴마크가 낳은 최고의 동화작가로 알려진 ‘안데르센’의 작품이란 점입니다. 안데르센의 동화는 15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된 것은 물론 수많은 영화와 연극, 발레 등으로 재탄생하며 지금까지도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의 기반이 되고 있어요.  

 

 

이러한 안데르센을 기념해 국제아동도서협의회(IBBY)는 그의 생일은 4월 2일을 ‘세계 어린이 책의 날’로 지정하고 1967년부터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독서의 중요성에 관해서는 아무리 말해도 지나치지 않는데요. 책 읽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서는 어렸을 때부터 독서습관을 잡아주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는 아직도 한 권의 책조차 읽어보지 못한 아이들이 있어요.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등 제3세계에 사는 대부분의 아이들은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없는 환경에 놓여있습니다. 

 

2016년 센트럴 코네티컷 주립대학은 전 세계 국가들의 독서율에 관한 조사를 진행했는데요.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등 유럽국가는 상위 5위 안에 든 반면 태국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국가는 각각 59위와 60위를 기록했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건 순위를 발표한 61개국에 들지 못한 아프리카, 아시아 국가 훨씬 많다는 사실이에요.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은 이 아이들을 위해 방과후학교와 함께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아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갖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죠. 인도네시아와 에티오피아에 각 1개소가 운영 중이며 올해 몽골에 추가로 2곳의 도서관이 문을 열 예정입니다.

 


그중 인도네시아 렘방 도서관은 동네 사랑방 같은 곳인데요. 마을 중심부에 자리잡아 매일 수많은 동네 아이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책을 읽고 꿈을 키워갑니다. 글과 그림으로 독후감을 쓰거나 원하는 책을 들고 야외에 나가 작은 소풍을 떠나기도 하고요. 

 

하지만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책값이 비싸다보니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책의 종류와 권수가 많이 제한됩니다. 인도네시아 기준, 책 한 권에 5천 원 남짓이지만, 가구당 한 달 생활비가 50만원 내외라는 점을 고려하면 부담이 상당이 큰 것을 알 수 있어요. 

 

4월 2일, 세계 어린이 책의 날을 맞아 이 아이들에게 한 권의 책을 선물하면 어떨까요? 책 속에서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하며 꿈을 키워갈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해주세요. 

 

 

 

근대 동화의 창시자인 안데르센도 어렸을 때는 가난한 구두 수선공의 아들이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절의 경험이 한 편의 이야기에 녹아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더 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리가 아이를 품으면, 아이는 세상을 품을 수 있습니다. 한 권의 책을 통해 희망을 심어주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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