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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칠뉴스 | 빵 굽는 냄새 솔솔 인도 데칸 방과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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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 인도. 약 13억 5천만 명이 살고 있지만, 1인당 국내 총 생산은 119위에 머물 정도로 경제 사정이 좋지 못합니다. 악명높은 신분제 카스트 제도가 폐지된 후에도 인도 사회 곳곳에는 차별과 제약이 존재하는데요. 번화한 도시의 뒷편에 자리한 빈민가 어린이들은 더욱 도움이 필요합니다.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은 이 아이들을 위해 수도 뉴델리 빈민 지역에서 교육 및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어요. 데칸 마을 방과후교실이 그 주인공으로 2018년부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난달 뉴델리 데칸 마을 방과후교실에서는 요리교실이 열렸습니다. 선생님의 지도 아래 직접 재료를 넣고 반죽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바나나 컵케이크를 만들었는데, 직접 만든 빵이 신기했던지 바로 먹지 못 하고 바라보기만 하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빵을 좋아하는 여학생 스리스띠는 모든 과정을 유심히 관찰하며 노트에 메모했는데요. 사뭇 진지하게 제빵사의 꿈을 키우는 것 같았습니다.

 

하루종일 공부방에 빵 굽는 냄새가 가득하던 덕분에 아이들의 표정도 더 밝게 빛나던 이날. 앞으로 종종 제과, 제빵 등 다양한 특별교실을 통해 아이들에게 선물같은 하루를 전해주어야겠습니다. 

 

이처럼 매일 40도가 넘어가는 무더위 속에도 아이들은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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