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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칠뉴스 | 재능 뿜뿜, 키르기스스탄 전통악기 ‘코무스’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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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에 위치한 키르기스스탄에는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이 지원하는 나른 그룹홈이 있습니다. 그룹홈은 부모의 이혼, 사망 등으로 돌봄을 받을 수 없는 아이들에게 집과 같은 환경을 제공하는 지원사업이에요. 현지인 보모 1명과 4명 내외의 아동이 함께 생활해요. 각자의 장기를 살려 꿈을 키워가는 또냐와 똘릭 남매, 엘므르자 등 나른 그룹홈 아이들의 생활을 소개해드릴게요. 

  

키르기스스탄 전통악기인 ‘코무스’ 연주에 탁월한 또냐는 시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1등을 차지했습니다. 전에도 지역 TV에 나가 연주를 선보였는데요. 아름다운 선율이 무척 매력적입니다. 또냐와 똘릭은 러시아인으로 어렸을 때 부모님과 헤어졌습니다. 남매가 함께 그룹홈에 오게 되었고 보모와 함께 생활하며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고 건강히 성장하고 있어요. 

 

음악에 재능을 보이는 또냐가 연주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어른으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또냐의 연주는 아래 영상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어요!

 

 

한편 또냐와 엘므르자는 무사히 중학교 과정을 마치는 시험을 치렀습니다. 역사와 지리, 국어 세 가지 과목 모두 좋은 성적을 얻어 무사히 진학할 수 있었어요. 이제 고등학교 과정 2년의 공부만 남기고 있는데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으로 학교를 졸업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주세요. 

 

보모와 아이들이 함께 집을 보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전에는 하수시설이 없어 큰 통에 오물을 받아 버렸는데, 하수시설을 새롭게 깔아서 부엌이 무척 깔끔해졌어요. 통에 물이 넘칠까봐 걱정하지 않아도 되어 보모도 아이들도 무척 기뻐했습니다. 겨울을 대비해 그룹홈 입구도 보완하였습니다. 기존에는 대문을 열면 바로 실외와 연결되어 무척 추웠는데요. 중문을 설치하고 신발장도 만들어 겨울을 좀 더 따뜻하고 편리하게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키르기스스탄은 5월 말부터 8월 말까지 3개월간 긴 방학을 보냅니다. 이번 방학에도 아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항상 함께 해주시는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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