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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칠뉴스 | 가자! 꿈이 있는 꽃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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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작은 나라 부르키나파소. 그 안에서도 작은 시골 마을 꾸와꾸왈래에는 2년 채 되지 않은 신생 유치원이 아담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알파벳과 숫자, 운동, 노래 등을 배우고, 점심까지 든든히 먹습니다. 체벌이 많은 이곳에서 체벌이 아닌 사랑으로 아이들을 돌보고, 선생님은 아이들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유대 관계를 다져갑니다. 아이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크고 작은 경험을 바탕으로 무럭무럭 성장하는 중입니다. 

 

현재 꾸와꾸왈래는 40도가 넘는 날씨로 불볕더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서늘한 아침 시간을 활용해 체조를 시작으로 산뜻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이들은 륏 선생님을 따라 요리조리 포즈를 취해보지만, 따라주지 않는 우스꽝스러운 친구들의 모습에 웃음이 터지고 맙니다. 체조 시간의 반 이상은 서로를 보며 웃느라 시간을 다 써버립니다. 

 


 


아이들은 배움의 즐거움에 푹 빠져있습니다. 그중 알파벳 공부를 가장 좋아합니다. 배운 것을 복습하며 노력하는 모습은 선생님을 가장 기쁘게 하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얻으니 수줍음 많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자신 있게 손을 뻗고 발표를 합니다. 시간이 더해 갈수록 아이들의 목소리와 웃음은 교실을 가득 채웁니다. 






부르키나파소 아이들은 유치원에 가지 않으면 방치되다시피 집안에서만 지내거나, 이 마을 저 마을을 다니며 갖은 위험에 노출되어 살아가고 맙니다. 작년 한 해 코로나로 인해 만나지 못했던 아이들 모습은 안타깝기만 했습니다. 살은 빠져있고, 웃음을 잃은 힘 없는 모습을 보며 기본적 교육 환경과 따뜻한 밥 한 끼가 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울타리였는지 간절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출석률은 100%입니다. 부모님도 아이들이 유치원에 가는 것을 매우 기뻐하고 아이들 또한 유치원에서 보내는 시간을 즐거워합니다. 다시 활력을 찾은 아이들의 발걸음이 다시 꿈이 있는 꽃길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그 발걸음에 여러분이 동참해주셔서 그것만큼 더 기쁜 일은 없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마주할 세상에는 가난도 아픔도 없기를, 서로 돕고 나누며 사랑하는 행복만 가득하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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