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뜨레리요스 인터내셔널 방과후학교>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엘살바도르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올해 모든 교육 기관에서 대면 수업 학사 일정은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아이들은 긴 휴교로 인해 집에서 TV 교육방송을 각 학년 시간 별로 들으며 공부와 숙제를 합니다. 

어떤 학생들은 TV가 없어 공부를 못하는 아이들도 있다고 합니다. 🙁

방과 후 학교에서는 할 일이 더욱 많아졌습니다.

선생님들이 각 아동의 집을 방문하여 학습에 소홀하지 않도록 격려하고 숙제를 도와주는가 하면

 가정을 방문할 때 마다 음식과 간식 및 위생용품을 보급하며 아이들의 건강 또한 돌보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아울러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상황을 체크하여 보고합니다. 

어려운 상황에도 희망은 피어났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가정을 방문하다 보니 각 가정의 사정과 어려움을 알게 되면서 

가정과 학교간의 신뢰가 쌓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엘살바도르는 말 그대로 식량전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한 경제활동 제지 기간이 길어져 국민들의 삶이 많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산골에 위치한 방과 후 학교 근처에도 이전에 없던 거지가 나타나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동냥질을 하고 다닌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귀한 손길이 필요할 때 입니다.

이들을 향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