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치리라고 해~
영어 이름도 있어~ My Name is Chiri!!!
귀엽지 않아??
‘치리’는 어린이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어린이에게만 나타나는 정령입니다.
배고픈 것을 제일 못 참고 독서가 취미입니다. 주사바늘은 무섭지만 제일 무서운 곳은 치과입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아프지 않도록 보살피는 것이 ‘치리’의 소명입니다.
노란 별 지휘봉으로 어린이의 머리를 세 번 두드리면 소원이 이루어 집니다.
앞으로 치리를 만나게 되면 인사를 건네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