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달식에는 (왼쪽부터)라이프오브더칠드런 정은경 본부장, 안산시청 박소운 국장, 안산휴게소 주동민 소장, 풀무원푸드앤컬처 정욱 팀장이 참여했다. 

라칠은 지난 추석,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드리고 왔습니다. 

안산 지역 소외계층 가정에 

라면 116 박스를 전달하고 온 것인데요. 🙂 

이 나눔에는 ‘풀무원푸드앤컬처’와 

‘안산휴게소’의 손길이 

더해져 더욱 뜻있는 나눔이 되었습니다. 

전달된 물품은 안산시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조손 가정 등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되었습니다. 

‘나눔’은 행복한 세상을 향한 

소중한 첫걸음 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