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은 우유의 우수성을 다방면으로 알리고 기념하고자 2001년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선포한 날입니다.

완전식품인 우유를 저개발 국가의 빈곤한 아이들이 쉽게 마시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해 질지 생각해 봅니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로 돌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