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에아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습니다. ⭐🙏🏻
#라이프오브더칠드림 #인터뷰


모에아(가명)는 레단1 그룹홈의 맏이이자, 가장 활동적인 성격을 가진 아이입니다. 미얀마 그룹홈이 시작된 8년 전, 처음 그룹홈에 들어와 낯선 환경에 적응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올해가 지나면 그룹홈을 떠날 시기가 다가옵니다.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쾌활한 성격 덕분에 학교 선생님들에게도 늘 칭찬 받는 모에아.
지난 2월 출장에서도 라칠은 모에아를 다시 만났습니다. 여전히 밝은 미소로 우리를 반겨주었죠. 모에아가 품고 있는 꿈 이야기, 여러분께 들려드립니다.
ONE DREAM,
미얀마 레단1 그룹홈 모에아의 꿈⭐
💛
💙
Q) 모에아, 자기소개 부탁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미얀마 레단1 그룹홈에서 생활하고 있는 17살 모에아라고 합니다.
Q) 모에아는 어떤 꿈을 꾸고 있나요?

저는 변호사가 되고 싶어요. 한때 검사도 꿈꿨지만, 지금은 변호사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커요.
Q) 변호사가 되겠단 꿈을 꾸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법정에는 가해자와 피해자가 있는데, 저는 피해자를 위해서 변호하고 싶어요. 힘든 일을 겪으며 법정 싸움을 해야 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Q) 모에아가 억울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변호사가 되고 싶다고 했어요.
모에아처럼 꿈꾸는 친구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무엇보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그리고 여유가 된다면 법에 관련된 책을 읽어보거나, 실제 사례를 찾아보면서 경험을 넓혀가는 것도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요.

Q) 모에아를 응원하고, 지원해 주는 분들이 많아요.
그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먼저,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어요. 어려운 시절을 지나 이곳에 와서 생활하면서 저를 부모님처럼 보살피고 가르쳐 주신 보모 선생님, 저희를 돌봐주시는 모든 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그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제가 이 감사함을 살면서 다 갚을 수는 없지만, 하늘에서 선생님들을 축복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