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잊지 않길 바라요.

#동화책만들기 #체험후기



▲ 충북 음성 동성초등학교에서 진행한 동화책 만들기 수업



🎙️정 선생님 | <이모양 저모양>은 우리 모두가 ‘다른 모양’을로 태어났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해주는 책입니다. 각자 모양이 다르지만, 그 자체로 의미 있고, 함께 모일 때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었어요.




🎙️정 선생님 | 아이들이 때때로 자신이 부족하거나 초라하다고 느낄 때도, 사실은 우리의 고유한 모양이 모여 세상을 환하게 비추고 있는 존재임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정 선생님 | 책을 읽다가 돌아다니는 친구가 있었는데,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을 시작하자 바로 앉아서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 스티커를 붙이며 집중해서 동화책을 만드는 아이들

🎙️정 선생님 | 완성된 모양책 자체가 너무 예뻐서 전시하는 효과도 있었고, 수학 교과와 연계가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동그라미, 세모, 네모 모양을 찾아보고 붙여보면서 수학 공부를 같이 할 수 있었습니다.

▲ 수학 교과와 연계해서 모양을 찾아보고 붙여봤습니다



🎙️정 선생님 | 또한 아이들이 동그라미, 세모, 네모 역할을 맡아서 책도 읽어보고 완성도니 달 모양을 각자 나와서 발표하였습니다.




▲ 아이들이 역할을 맡아서 책도 읽어볼 수 있었어요




🎙️정 선생님 | 아이들이 모두 다른 방식으로 책을 완성하며, 창의적인 사고를 마음껏 펼칠 수 있었다는 점이 특히 좋았어요. 정해진 답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창의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느꼈습니다.








🎙️정 선생님 | <이모양 저모양>은 학교 현장에서도 정말 잘 활용될 수 있는 동화책이에요. 앞으로도 예쁘고 따뜻한 이야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를 담은 동화책과 다양한 교육 자료들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동성초 아이들이 만든 <이모양 저모양> 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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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오브더칠드런 <이모양 저모양> 동화책





모두가 빛나는 모양입니다

<이모양 저모양>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이해하고, 나를 존중하는 법을 배우게 해주는 동화책입니다. 활동 하나하나에 웃음과 생각이 피어나고,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한권의 동화책이 수업의 분위기를 바꾸고,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열어줄 수 있다는 사실을 교육현장에서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의 협력 업체 및 기관을 통해 소외된 가정의 아동(이주배경 아동, 새터민 아동)에게 지원됩니다.



🔍<이모양 저모양>이 궁금하시거나, 우리 반에도 함께 활용해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자세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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