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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현장 난 세모, 넌 네모, 우린 모두 빛나는 달

  • 2024.07.30
  • 83

본문

국내[동화책 사업]

 

 

 

여러분의 동화책은 아이들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생활지원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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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렐레를 선물받은 아이

 

 

 

 

이주민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늘 긴장과 경계 속에서 

차별의 시선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이 아이들은 환영받지 못한 

이방인으로 우리 주변을 맴돌고 있습니다. 

 

 

경기도 동두천에 위치한 

'경기북부이주민센터'는 

취업·결혼·생활고 등 각기 다른 사유로 

한국에 오게 된 다문화 가정과 

이주민 가정을 돌보고 있습니다. 

 

 

또 자녀들에게는 예술 치료 및 

심리 치료를 지원하며 한국에서 겪는 

긴장과 경계를 허무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다양한 모양들이 만나 빛나는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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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모양 저모양』 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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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이주민센터에서는 

2023년부터 다문화/이주민 자녀들을 

대상으로 음악치료 프로그램인 

우쿨렐레 교실을 열었습니다. 


더듬더듬 음을 찾아 나가는 

아이들의 하모니는 

우리에게 따스한 감동을 

전해줄 뿐만 아니라 

포용의 감각을 일깨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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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구매해 주신 동화책으로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은 

응원의 마음을 담아, 아이들에게 

우쿨렐레와 단체복을 선물했습니다. 



지원비 150만 원은 라칠이 제작한 

'다름의 메시지'가 담긴 『이모양 저모양』

 동화책 만들기 봉사활동 참여로 

모인 판매 수익금으로 지원되었습니다.

 봉사자들이 만든 동화책 10권은 

아이들에게 한 권씩 전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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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알았어. 우리는 모두 다르지만,

다른 우리가 모여 달을 이룬다는 것을,

그리고 그 달은

세상을 환히 비춰준다는 것을 말이야."

 

 

『이모양 저모양』 동그라미 대사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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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내용처럼 우리는 모두 다르지만, 

다른 우리가 모여 달을 이루어 

세상을 환히 비추고 있습니다.

 '음악'과 '동화'는 다르다는 이유로

 소외 당한 채 살아가는 

아이들의 상처를 어루만집니다.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아도 

아이들은 이미 우리와 한 공동체를 

이루는 아름답고 빛나는 달입니다. 

 

 

 

 

'『이모양 저모양』 동화책 만들기' 참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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