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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아이들의 꿈의 날개, 책가방🎒을 선물했어요! [방글라데시 교육지원]

  • 2023.02.09
  • 82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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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t&Light School 방과후학교 아이들 모습

아이들과 청년이 많은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는 인구 밀도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 중 한 곳이며,
한반도보다 작은 면적에 1억 7천만 명이 살아갑니다. 고령화가 심각한
우리나라와 달리 24세 이하 인구가 전체 인구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또 방글라데시는 인도의 영향을 받아 *카스트 제도가 사회에 공공연하게
퍼져 있어, 가장 낮은 계급에 속한 이들은 절대적 빈곤 속에 생활하고 있습니다.
*카스트제도: 직업에 따라 사람들을 구별하는 제도
방글라데시 꼬나바리(Konabari) 지역 ‘Salt&Light School’ 방과후학교에 오는 아이들은 대부분 하얀 비닐봉지에 책을 들고 다닙니다. 가난한 부모들은 무료로 실시하는 방과후학교에 자녀들을 보내지만,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 필기구, 가방, 등은 지원할 여력이 못되기 때문인데요.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은 방글라데시 아이들을 위한 '책가방 날개 달아주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방글라데시는 작년 '모아그룹홈' 다음으로
새 그룹홈이 개설된 나라이며,
라칠이 방글라데시에서 시작하는 첫번째 그룹홈 사업 국가입니다.

잠깐,
방글라데시의 새 그룹홈 소개부터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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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포노니르 그룹홈, 칼포니르 그룹홈, 각 보모, 라칠 직원들

그룹홈 이름은 쇼포노니르(Shopononir), 칼포니르(Kalponir) 그룹홈입니다. 남 아동의 그룹홈 <쇼포노니르>는 ‘아름다운 꿈의 집’이라는 의미를, 여 아동의 그룹홈 <칼포니르>는 ‘귀엽고 아름다운 집’이라는 의미를 품고 있어요. 칼포니르 그룹홈은 5살~14살 연령대의 아이들이, 쇼포노니르 그룹홈은 6살~16살 연령대의 아이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 아동들 역시 고아 또는 편모로부터 소외된 아이들입니다.

 

#200명 아이들에게 달아준 날개 

본론으로 돌아와,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은 책가방 대신 비닐봉지를 들고 다니는 ‘Salt&Light School’ 방과후학교 아동을 대상으로 ‘같이가치’를 통해 책가방 지원 프로젝트에 나섰어요. 총 200명의 아이들에게 책가방이라는 꿈의 날개를 달아주었고, 공책, 필통, 볼펜을 추가로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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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가방 지원 프로젝트 #성공적

프로젝트를 진행할 당시, 아이들은 코로나로 많이 지쳐있는 상태였고,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주고 싶었는데요. 그런 아이들에게 책가방을 나눠주었더니 아이들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필통을 처음 보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필통의 사용법을 몰라 연구하듯 관찰하는 아이들을 대신해 선생님이 필통을 열어주었더니 지켜보던 아이들의 감탄사가 여기저기 들려왔습니다.


프로젝트에 함께한 기부자님의 손길은 책가방 선물 그 이상의 가치를 지녔습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행복'의 순간을 선물해 주셨기 때문인데요. 라칠은 계속해서 Salt&Light School 방과후학교 아이들의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칼포니르와 쇼포노니르 그룹홈 소식도 틈틈이 전해드릴게요. :)


"우리가 아이를 품으면, 아이는 세상을 품을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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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가방을 들고 환한 웃음을 짓는 방과후학교 아이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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